Tuesday, June 25, 2013

해외여행시 머리가 지끈거리게 만드는 짐싸기 ! 효율적으로 짐싸는 10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:)

 10 Best Packing Tip !
 
 
해외여행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 거리는 여행 가방 싸기
똑같은 캐리어라도 어떻게 짐을 꾸리느냐에 따라 들어가는 짐의 양은 달라집니다 !
 
 
10가지 효율적으로 짐을 싸는 방법을 알려드릴텐데요,
해외여행시 꼭 이 방법들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
 
 
 


 
 
1. 옷을 접지말고 돌돌 말아서 넣자
 
이 방법은 공간을 캐리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옷을 접어서 생기는
보기 싫은 주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 
 
 

2. 언제든 꼭 필요한 물품들은 휴대용 가방에 보관하자
 
 예를 들어 여권, 비상약, 신용카드, 현금 등은 꼭 기내용
 가방에 따로 넣어서 보관하도록 하여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합니다.
 
 


3. 캐리어를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, 한 가지 여벌의
옷을 기내용 가방에 넣도록 합니다.
 
동행자가 있는 경우에는 2벌정도의 옷을 서로 교환하여 각자의 가방에 넣도록 합니다.
그리하면 만약 가방을 잃어 버리는 경우에는 상대방에 가방에 넣어두었던 자신의 옷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 
 
 

4.  보안 심사 전에 빈 물통이나 텀블러를 기내용가방에 넣어둡니다. 
 
보안 심사가 끝난 후 공항 정수기에서 물을 먹을 수 있어 물을 사먹는 것을 아낄 수 있고,
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방법이지요 !
 
 
 
 
 
 
 
5.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두꺼운 겨울 코트 같은 것은 진공팩에 넣어 보관하도록 합니다.
 
캐리어 내의 공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합니다.
 
 

6. 옷을 돌돌 말때 옷 안에 안쓰는 종이들을 넣어서 맙니다.
 
종이들을  넣어 말면, 옷을 말기도 쉬울뿐 만 아니라
옷에 주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 

 
7. 여권,비자,여행일정등 중요한 서류들은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따로
 복사를 해서 보관해두기
 
또한 본인 이메일에 보내놓아서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하도록 예방합니다.
 
 
 

8. TSA(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)에 승인을 받은 자물쇠가 달린
 수화물 가방을 사용하기
 
 
이 것은 가방 심사시에 TSA 에 인증받은 캐리어라면 손쉽게 문을 열 수 있지만
 그렇지 않은 경우에는
가방이 뜯겨져 여행을 떠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.
 
  
9. 미리 태블릿 pc에 독서할 책을 다운로드 받아두기
 
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, 장거리 비행전에 kindel이나 i-pad에 미리 e-book을
다운로드 받아 두시면, 깜깜한 비행기 안에서도 독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 
 

10. 수화물칸에 부치는 짐을 미리 사진을 찍어둡니다.
 
가방의 혼돈이 오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
바람직한 방법입니다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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